Frank Patti: frankpatti@frankpatti.com | Frank Patti ii: fpatti@frankpatti.com
Tribute Wall
Monday
13
July
Funeral Service
8:00 pm
Monday, July 13, 2015
Frank A. Patti & Kenneth Mikatarian Funeral Home
327 Main Street
Fort Lee, New Jersey, United States
Final Resting Place
George Washington Memorial Park.
Paramus & Century Roads
Paramus, New Jersey,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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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park posted a symbolic gesture
Friday, Septembe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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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진실을 이기지못한다. 나는 니가 한짓 보고 듣고 기역하고있다. 내가 죽고난 후에도 꼭 니가한짓 조값을 받길.
영원히 기역 할것. 너에. 악행을. 2023/9/29. 박혜선. 꼭 재가 살아있는한. 밝힐래요. 약속. 약속을못지키고 죽더라도
언잰간. 누군가. 꼭 진실을 밝힐거라믿습니다. 천아에. 악여. 잔실을 꼭 밝혀주세요. 어떻개 나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음으로 만든 저 악여에 만행. 꼭 죄값을 받길. 눈도못감고 갈것같다. 저악여가 죄값을받는건 나가시상이서가장 사랑하고 귀하게여기는 사람들이
너보다 더먼저죽고 너는 새상사람이다죽어도 혼자 꿋꿋히 살아가는것이 너의 죄값을받는것. 100000000절대 죽지말길. 죽을생각 1도없는 살인마
넘편죽게 하고 어떻게 저렇개 살고있을까. 잘처먹고 운동매일하고 좋은것만 먹고 90이다되어도 힘이장사. 쌀도 번쩍들고 소파도 번쩍.
힘이장사. 90이라믿기어려운악여. 나 죽기만 기다리면서 매일 스트레스 공격. 허지만 난 끄덕없다. 2023/9/29. 박혜선.
박홍서씨 딸. 박혜선. 큰딸. 장녀. 나이 65살. 1958 4,2일생. 울아빠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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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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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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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또왔어요. 큰딸. 혜선이. 비오능 금요일아침. 제가살아있는동안 아빠 생신 추석 새해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추석때는 꼭 인사드리러올깨요. 아빠계신곳은 너무멀어서 지금은못가지만. 살고있는 이곳떠나는날은 꼭인사드리고 갈깨요. 약속.
추석날 비오고 춥고 이재곧겨울. 1년아 허무하게 후다닥 지나갔내요. 오늘하루 아빠생각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하는하루.
저또한 언잰간 새분이 가신길을 갈거고. 언잰간 사람들에게잊혀지겠죠. 누군가가 한말. 착한사람은 하늘이먼저대려라고 악한사람은 늦게대려간다고. 그말이 맛는듯. 착한 울아빠는 먼저가시고. 악여는 저렇게 잘먹고 잘살고 90을바라보내요. 아재 저혼자남았는대
3사람 말로 다죽이고 나까지 죽이려고 매일매일 스트래스 온갓짔을다하지만. 난 끄덕없이 잘버틸겁니다. 절대 악여에개죽음을당하지는 않을걸 약속
때가되면 내삶이 끝날때까지버텨야죠. 억울해서 눈도못감을듯. 아빠 지켜봐주세요. 그럼 또뵈요
사랑하고. 보고싶은 울아빠. 박홍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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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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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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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오늘 생신 축하드려요. 벌써8년. 긴시간 살아있는 사람들은 다잘살고있내요
9/1 무더운 여름이가고 2023도 다끝나고. 가을이오내요. 보고싶은 아버지. 한세상 잘살다가신 우리아버지.
제가살아있는그날까지. 꼭 생신날 찿아 뵐래요. 그럼. 안녕히계새요. 큰딸. 박혜선.
평생 일만하시다. 외로움을 달래려 술친구를 만나. 행복하셨던 울아빠
그렇게 힘들었던 시간들을 술친구와 외로움을 달래신 울아빠
한새상 잘사시고 멋지게 떠나셨내요. 아빠에 삶은 훌륭했고 자식3 잘키우셨습니다 늘 아픈손가락 큰딸 시집가는것도못보시고 가셨내요
다음생에다시태어나시면. 아빠를외롭게 하지않는 마음 따뜻한 아내를만나시길. 저같은딸. 두번다시만나지마시길
아버지 저떠나는그날까지 지켜봐주시고. 편안히 조용히 삶을마치고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만날수있게도와주세요
이재저에게남은 시간도 그리만이안남었나요. 막내 찬석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살아가게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있을때잘할걸. 불효자식 용서하지마세요. 그럼 또뵈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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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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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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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느새 8년이지났내요. 저는 더나이먹었는대 아버지는 그대로이시내요
긴여행중이신 울아버지 사랑합니다. 언녕히계새요.
큰딸. 박혜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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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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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2023. 아버지날. 아버지 없는 아버지날. 벌써 8년.
잘사셨고. 훌륭했고. 눈물많은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아버지 의 빈자리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짱하내요
6/18/2023 아버지날. 큰딸. 박혜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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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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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 2023
아빠. 잘지내시죠. 2023 새해가밝았내요. 곧만나요. 저떠나는날. 꼭 재손잡고 할머니 할아버지 계신곳에같이가요
힘들었던 한해. 2023에는 좋은일만 생기고 행복하개살다 떠나게해주새요. 그럼 안녕히계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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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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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park Posted Jun 20, 2022 at 12:06 AM
아버지 벌써 칠 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잘지내시나요. 오늘은 7번째 아버지날. 아버지없이 보내는 아버지날. 뭐그리급하셔서 빨리가셨나요. 이재저도 어느새60이넘은 할머니가됐내요. 제얼굴잊지마새요. 곧 만나요. 꼭 마중나오시길. 할머니 할아버지도 함깨나나요.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울 아빠. 또 아버지 생일날 만나요. 이집떠나는날 술한잔드리러갈깨요. . 그때가 재가죽어서 아집을 떠날지 살아떠날지 아무도모르죠. 나에삶잘마무리하고 조용히 떠날수있게 도와주실거죠. 그럼 또 뵈요. 아빠 안녕히 편히 쉬세요. 큰딸 박혜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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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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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park posted a condolence
Sunday, May 8, 2022
2022 5 /8. 아버지 안녕하시죠. 벌써 7년이란 긴여행을하시내요. 저도이내는 60이넘었내요
곧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만날날이 가까이 오고있내요. 재삶은 여기까진듯. 아버지에빈자리가 너무도 큰걸 이재야 알 았습니다
아버지는 떠나셨는대. 인간에 탈을쓴 악마는 여전히 살아있어요. 그죄를꼭받을거예요. 어버이날. 이곳을 떠나는날
꼭 아버지깨 인사 하고 갈깨요. 다시만날그날 까지 안녕히. 아버지 절 지켜주시고. 용기를 보내주새요. 힘들고 외롭고. 슬프네요
사랑합니다 나에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혜선 올림. 2022 5/8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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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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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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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지내시죠. 어느날갑자기 먼여행을떠나신아버지 길고 험한 먼여행길을 어찌혼자 떠나시나요
벌써 6년. 시간참 빠르죠. 이재저또한 나이들어 흰머리가수북히쌓여가내요. 이재 제삶에끝이점점 가까이오고있내요. 아버지 곧만나요
할머니 할아버지 잘계신가요. 먼저가계신 아버지 형님도만나셨나요 어버지가무슨죄를지으셨다고 그런가옥한벌을받으신건지 가슴이 아픔니다
저같이쓸모없는 죄인를대신대려가시지 아버지는 한참있다가셔도되었을텐대 하루 하루 지옥속에서살아가고있어요 숨쉬기도 무서운 이집에서
집주인에 온갓행패와 갑질로 제목을 조이고있내요 아무것도할수없는 제가보이시나요 아버지 그렇게혼자만가시면 되나요. 원망도해보고 울어도보고햤지만 다소용없는일. 아버지와 약속 지키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쪼껴나지않으려면 무조건 ok ok 하라는아버지말씀 아무도 어머니를이길순없다는아버지말씀 잊지않을깨요. 살려면. 재가슴속애피멍이든 이한을 꼭 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많이보고싶습니다 아버지. 불러도 답이없내요
2021 7/9. 박혜선 올림. 다시만날그날을 기다리면서 아버지 편하계세요.
M
Miki Rutter lit a candle
Monday, Jul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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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deepest love and condolences for your loss.
Please know that our heart is with you on this day of mourning and remembrance of your husband, father and grandfather...our uncle.
With love,
The Shim & Rutte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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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of Hong Suh Park uploaded a photo
Monday, Jul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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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wait